저 기사에서 말하는 미제 개발자가 만드는 "소프트웨어"랑
우리나라에서 흔히 개발자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관련직 종사자들이 만들어내는 어플리케이션형 소프트웨어가
서로 성격이 틀리다는게 맘에 걸립니다.
여기 계신 대부분의 포럼님들과 달리 우리나라 개발자들중 다수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이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하는 일과 수준이 맞지 않은 대우만을 바라고 있다는게 슬프기도 하고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소득은 로동시간이 아닌 수학적 고뇌의 질로서 결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 오늘도 저는 단순무식무념 3D중의 3D인 "응용"소프트웨어 제작에 힘을 쏟고 있군요. ㅋㅋ
우리나라에서 흔히 개발자라고 부르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관련직 종사자들이 만들어내는 어플리케이션형 소프트웨어가
서로 성격이 틀리다는게 맘에 걸립니다.
여기 계신 대부분의 포럼님들과 달리 우리나라 개발자들중 다수가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이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신이 하는 일과 수준이 맞지 않은 대우만을 바라고 있다는게 슬프기도 하고요.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소득은 로동시간이 아닌 수학적 고뇌의 질로서 결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은 이렇게 하면서 오늘도 저는 단순무식무념 3D중의 3D인 "응용"소프트웨어 제작에 힘을 쏟고 있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