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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환님을 한번도 뵌 적은 없지만 오래 전부터 포럼에서 알던 분이고 해서 믿을 만한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좀 뜸하시지만 포럼에서 활동도 많이 하셨구요.
일단, 이 사회에서 충분히 소모적인 논란이 오간 건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발전적인 결과도 나오지 않을 것을 굳이 또 논란을 만들기는 싫어서 운영자 직권으로 삭제했습니다. 이제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제가 봐도 그 사진은 어떤 의도가 있어서 올린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기독교인분들을 제외하고, 거의 전국민적으로 이번 피랍자 사건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니까요. 그 납치된 현장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웃고 있는 모습은, 단 한장의 사진만으로도 겨우 잠재워진 비난 여론을 다시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독교인 여러분도, 이번 사건으로 반드시 뭔가 깨닫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사건이 유독 더 크게 불거진 것은, 선교에 나선 분들은 인식하지 못했겠지만 싫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억지로 강요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국민들에게 그런 상황은, 싫다고 뿌리치는데 억지로 선교하겠다고 팔을 붙잡혔던 개인적인 경험들이나 일부 몰상식한 광신 기독교인들의 모습과 겹쳐진 탓이 클 것입니다. 종교인분들께는 믿음이 절대적인 진리이고 오직 그것만이 천국으로 가는 길일 지는 몰라도, 그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특히 기독교인분들과는 얘기 자체가 잘 통하지 않는 것이, 모든 논리가 '믿음' 하나로 귀결되는 탓에, 그런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프로토콜' 자체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불신자를 종교인분들은 어리석은 양떼, 구원해야 할 중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만, 그런 인식 자체를 불쾌하고 오만함의 소치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믿음 하나로 천국가실 분들은 같은 믿음을 가진 분들끼리만 조용히 가시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저라면, 천국 혹은 천당 같은 것이 있는지 어떤지 전혀 모릅니다만, 그게 믿음이라는 이유로 가는 곳이라면 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주위에서 보아온 기독교인분들 중에는 정말 일상 생활에서도 성실하고 신실한 분들도 많았지만, 종교를 면죄부로 삼는 비윤리적인 기득권자들도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쁜' 사람들이 진실하고 성실한 사람들과 구별조차 되지 않는 종교에는 반감밖에 쌓일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시환님을 비난하거나 비꼬려는 의도는 조금도 없습니다. 뵌 적은 없어도 그간의 글 '안면'으로 김시환님의 성품을 웬만큼은 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독실한 종교인,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종교인을 비판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고 그럴 주제도 아닙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도 아는 일반적 상식에 역행해가며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 피해를 입히는 것은 단호히 반대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입은 인명의 손실과 재정적인 손실 뿐만 아니라 추락한 국가 위신을 생각하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불신자를 무조건 구원의 대상이라고 치부해버리면, 기독교인과 비종교인 사이의 거리는 결코 좁혀지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종교라는 것이 절대적 진리를 옹호한다고 해도,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국가 공동체는 수많은 존재들의 상대성에 대한 이해와 양해로부터 시작한다는 하찮고 사소한 진리가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터넷 공간에 수많은 악플들이 양산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도저히 들어줄 가치조차 없는 말도 안되는 주장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사이에는, 진지하고 귀중한 의견들도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은 모두 악플일 뿐이다, 라고 치부해버리면 여러분이 듣는 의견은 오직 교회라는 카테고리 안의 사람들의 말들 뿐일 것입니다. 우리 포럼에는 기독교인이 무조건 나쁘다, 이런 발전 방향도 없고 쓰잘데기 없는 글은 올라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측면에서 말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기독교 단체들도 많은데, 기독교계의 어른들은 뭔가 자숙하는 목소리라도 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지나지도 않아 언젠가는 다시 아프가니스탄에 선교단을 보내겠다는 박목사님의 언급이 나왔지요. 기독교인 사이에서는 그분의 종교적인 신념이 정말 존경할만한 것으로 받아들여질 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사건으로 애태워온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고 통탄할 일입니다. 그래서 김시환님께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적어도 우리 포럼의 회원분들은 그렇게 몰상식하게 악플을 마구 달아대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혹시 그렇게 되더라도 적절히 조치를 하여 불필요한 소모적 논란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김시환님도, 김시환님이 믿는 분들, 좋은 분들에게 이번 사건으로 기독교계에서 자숙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꼭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김시환님이 목사님의 말씀, 전도사님의 말씀이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막무가내로 눈감고 따라가는 눈먼 양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서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양치기인 목사님들도 하나님이 직접 선발한 정예 요원이 아닌 이상 실수도 할 수 있고 자신에 대한 수양이 부족한 분들은 비리도 적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비종교인에 대한 아쉬운 마음만큼 기독교 내의 극소수 몰지각한 윗분들께도 쓴 소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임프님의 글은 정말 소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못 뵈었다는 부분은 좀 서운 하네요.. 몇년전 제가 부러진 다리로 정모 참석한 적이 있는데.. ^^;;
어쩌면 이번 사건의 여론은 그간 교회가 교회로서의 기능을 많이 상실했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는 점 통감합니다. 아울러 같은 기독교 교인으로서 사죄합니다. 저희는 이번일로 사실 의아해 한것이 사실입니다. 이 사건 발생 이전에 샘물교회는 사회에서 건강한 교회, 모든 교회가 지향해야 할 교회로 존경받아 온 교회 중에 하나였습니다. 저 또한 이런 교회의 교인이라는 것이 자랑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샘물교회 이런 사건을 당하고 비난을 받아야 하는가 원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희 샘물교회 교인은 그것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비난은 샘물교회만을 위한 비난이 아닌 한국의 교회를 향한 비난이라는 것을 잘 알고 저희 또한 그 한국 교회중에 하나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선교냐? 봉사냐?" 라고..... 그리고 왜 또 위험한 곳에 사람을 보내려고 하느냐 라며..... 저는 이렇게 대답하고 싶습니다. 산이 좋아, 산을 사랑하여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위험한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왜 산에 올라가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그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산을 사랑하고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다." 라고.. 저희도 동일합니다. 왜 그런 사지에 가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거기 있기 때문입니다. "라고.. 변명일지는 모르지만 저희교회는 여타의 교회처럼 아무런 사전지식도 없이 흔히들 말하는 그런 공격적 선교를 하는 그런 교회는 분명 아닙니다. 저희는 캄보디아 선교를 가면서 성경이 아닌 삽자루를 들고 갑니다. 그곳에서 두주간 삽질을 하면서 그들에게 필요한 집을 수리하고 우물을 파고 길을 만들어 주고 옵니다. 베트남에는 성경이 아닌 한국어 교제와 꽹가리, 징, 장고를 들고 그곳의 학생들과 함께 그들이 원하는 한국의 문화와 언어를 전달하고 옵니다. 이들 나라 이외에도 다양한 나라에 성경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들고 저희는 나갑니다. 이전에도 그렇게 했고 이후에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아프칸에는 저희 교회에서 자신의 모든 안락한 삶을 포기한 의사 부부와, 결혼도 안한 미혼의 여 선생들이 병원과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곳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고 간것이 아닌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간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번 피랍되었던 분들 역시 그곳에 물품을 전달하고 단 몇일 이지만 그들을 돕고 위로하며 그곳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 간것입니다. 선교란 보는 분의 시각에 따라 동전의 양면과 같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다른 사람을 인격과 문화를 무시한 무조건 적인 광신적인 전도는 저도 반대 합니다. 저뿐 아니라 샘물교회는 그런 전도 방법을 배제해 왔습니다. 어느 종교든 전도는 분명 존재합니다. 기독교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전도나 선교를 중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샘물교회는 이전에도 그랬고 이후에도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런 방식의 전도나 선교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샘물교회를 사랑하고 제가 몸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음...
저도 사실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해 아직 판단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론/여론의 얘기도 귀기울여 들어보고 있구 교회의 입장이나 대처도 주의해서 보면서 바른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것은 우리민족이 구한말 / 일제시대 / 6.25 를 거쳐오면서 선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3.1운동 현장을 카메라에담고 제암리 학살을 전체계에 알린 프랭크 스코필드 http://100.naver.com/100.nhn?docid=99041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을 세운 앨런 http://100.naver.com/100.nhn?docid=19237 배제학당/ 이화학당... 등설립 신문언론사 설립 기타 등등 선교사들이 우리민족의 의료/교육/언론/문화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그분들의 공적은 매우 큽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이 일제치하에 있는 상황 6.25 전후 상황에 선교사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왜 먼 한국까지 와서 그 고생했을까요? 그 고생은 과연 헛된 것이었나요? 우리민족도 또한 그 선교사들을 얼마나 만이 배척하고 죽였는지 모릅니다. 양화진 선교사 묘지에 가보십시요 얼마나 많은 선교사들이 이땅에 와서 피를 흘렸는지... 그 선교사들이 왜 죽음의 위협이 있는 이땅에 왔을까요? ... 우리민족 또한 아프칸 테러집단 처럼 선교사들을 많이 죽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들의 공헌을 많이 입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이 사건을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 선교사들이(종교인이 아닌사람포함해서) 죽을고생하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며 나아가고 있는지도 알았으면 하구요 ------------------------------------------------------- 제가 이렇게 얘기하고 있지만 이번사건에 교회가 잘못한게 없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박지훈님께서 말한 기독교의 배타적인 부분이 큰 문제라고 생각하고 또 선교의 방법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 하여간 개인적으로 바른 판단을 위해 기독교인이긴 하지만 '철저한 중립'에 있으려고 노력하구 있구요 다른분들 또한 그러한 자세로 판단하기에 앞서 눈과 귀를 먼저 넓게 열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단기 선교로 개종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사회 밀착형 장기 선교 (아펜젤러 목사가 배재 학당을 세우면서 선교했던 것처럼)의 경우 토착 신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기 선교가 어떤지 아는 입장에서 단기 선교는 깃발 들고 관광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홍보 위주, 물량 위주, 자랑 위주의 선교는 자기 만족입니다. 국가에서 열 번이 넘게 가지 말라고 공문 날리고 연락 드린 것은 "하나님" 께서 말리신 것입니다. 단지, 듣지 못했을 뿐... 확률적으로 그런 확률로 국가에서 말리지 않습니다. 샘물 교회가 솔직하지 못한 면에 대해서 좀 이야기하려 합니다. 샘물 교회에서 의료 봉사단이라고 언론 홍보를 하는 쪽으로 기자들 입단속을 시켰다가 풀려나니 선교라고 대언론 입장을 변경한 것에 대해서 분명히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십계명에 거짓말하지 말라라는 대목이 있는데, 하신 것입니다.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지 마시고 그 부분은 인정하시고 회개 하셔야 합니다. 가장 위험한 지역에 단기 선교를 갔습니다. 킹덤 오브 헤븐을 찍는 것도 아니고 안전에 대한 준비가 소홀했던 것은 자식을 믿고 보낸 부모님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아래 부분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1. 현지인 가이드 - 자체가 제대로 없었음 2. 현지 보디가드 부재 - 제대로 된 방어가 없었음 3. 비상 탈출 및 비상 계획 - 한대의 버스를 타고 있어 리스크 분산이 안되었음 4. 현지 정보 정부와의 관계 부재 - 경찰 치안력의 협력도 못 얻었음. 5. 언어가 되지 않는 선교 - 아펜젤러 목사와 같은 구한말 선교사는 한국어를 구사했습니다 6. 지역에 기반을 내리지 않은 성과주의 선교 - 이로 인한 반발 7. 정부의 수십차례 경고를 무시 어느 기자님께서 "보완"이라 하는 보안쪽 일을 해서 썬그라스 맨과 같은 분들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압니다. 그들이 목숨을 걸지 못했다는 전원 순교를 하였고 천국의 문에 들어셔셨을 상황이였습니다. 국가가 비공식적으로 "돈질"을 했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보다 귀한 것이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테러리스트와 협상했다는 것 자체가 다음 인질이 잡혔을 때 정부의 협상력을 훼손시키고 원칙의 훼손이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은 과연 세계에서 믿을만한 PKO 파견국가가 될까요? 신뢰를 할 수 있을까요? 그런 무형의 자산이 아쉬운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탈레반 애덜에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구입할 자금을 대준 꼴이 되지 않았나요;; 몸값 지불이 공식적으론 없지만, 탈레반 애덜이 인질들 먹일 밥값이 걱정되어서 풀어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탈래반의 살인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미 삭제된 사진에서 공항 입국장에서 휠체어 타고 들어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이미 많은 부정한 기업총수, 부정한 연예인을 통해서 보던 내용 아닙니까. 본인들 스스로가 떳떳했다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요. 결론은 자중해야 한다 이겁니다. 이런 글 올리셔봤자 기독교인들 욕만 더 먹습니다. 왜 조롱거리가 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인과응보 입니다. 정치, 종교와 관련된 내용은 언제나 큰 논란거리입니다. 사이트에 따라서는 해당 주제에 대해서 금지하는 곳도 많습니다. 하지만 , 관리자가 수질 관리를 너무 열심히 하면 방문객이 늘어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통제가 안될 정도로 막나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관리자가 개입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도 정치 , 종교 문제에 대해서 제 자신만의 가치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끼어들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아무리 꼴사납고 보기싫은 글이 올라와도 신경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목적이지 싸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관심가지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김시환님께서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 조용히 지나갔을 일이 더 커진것 같습니다. 할말이 많으신것은 알겠지만 이곳에서는 조용히 지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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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래있던 글을 삭제요청한 것은 단편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의도가 아닌
단지 비난을 위한 글이라 생각되었기에 삭제 요청을 했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위한 글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비난하기위한 글이라면 반대합니다. 아마 삭제하신 운영자분도
그런 의도를 알았기에 삭제하셨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