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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21550] 허허...
Nibble [gameover] 4622 읽음    2012-07-09 18:43
밥그릇 지키려는 심정은 이해가지만,
똥싼놈이 성내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네요.

법이고 지랄 나발이고,
옳은것은 옳은거고 잘못된건 잘못된겁니다.

모씨의 고소 헤프닝은 적반하장인데다,
거품과 허울, 협박으로 대의적 명분이 존재하지 않음을 숨기려드네요.

지훈씨랑 대중씨나 무현씨가
오버랩되어 보이는건 제가 노빠여서인가 봅니다.

과거와 현재의 정권들이 그렇죠.
일단 반대세력의 대가리만 치면 조용해질꺼라는 생각을 갖고 삽니다.

지훈씨도 생업이 있고, 이번일로 충분히 지치셨을테니,
현재로선 직접 구매 밖에 답이 없네요.
civilian [civilian]   2012-07-09 20:11 X
이미 정리되어가는 사안에 대해 이건 또 무슨 일인지...
Nibble [gameover]   2012-07-10 00:34 X
시빌리언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 문제는 원래 박지훈씨vs코드기어 만의 문제는 아니었으니까요.
현 상황을 '정리' 라고 생각하신다는건 좀 유감이네요.
자연인(김승일) [jayeonin]   2012-07-10 23:20 X
좀 과격한 표현이긴 하지만 다른 의견이 있다는 건 너무 좋습니다.
의견이 하나만 있다면.. 아 상상하기 힘듭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12-07-10 23:32 X
아.. 조금 오해하신 듯 싶습니다. 물론 제가 많이 지친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이걸로 끝나는 건 아니고요, 법적 수단이 무위로 끝나버린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통화를 통해 사적으로 고소라는 극단적 방법을 쓴 데 대해 사과의 말을 수십번 들었습니다.

제가 지쳐나가떨어지면 이 모든 게 허사가 되어버리겠지요.
그래서 더욱 더 심기일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영제님이 정리되어간다고 보신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다만 고소 같은 극단적인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는 않을 거라는 것 뿐이고요.
아래 글에도 썼다시피 2라운드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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