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 에디슨이 생각나는군요. 매사는 좋고 나쁨이 없는데 내가 어느 쪽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좋음도 싫음도 생기는 게 아닐까요.

원문출처: http://hbr.org/tip/2012/05/23/turn-obstacles-into-assets

장애물을 자산으로
성공적인 사람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잘 활용합니다. 이러한 일에는 충격적인 일, 장애물, 심지어 실망시키는 일도 포함됩니다. 다음에 도전을 직면한다면, 먼저, 이것이 어떤 도움이 될 지 생각해보세요. 부정적인 피드백은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지 더 늦기 전에 플러그를 뽑을지 판단하는 도구로 활용하세요. 상사가 당신의 아이디어를 거절한다면 더 좋은 것을 찾아내어 그녀를 만족시킬 기회로 삼으세요. 비관적인 제품에 대한 마케팅 조사결과를 고객이 당신의 제품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기능을 개발하는 기회로 활용하세요. 이러한 일로 차질을 빚기 보다는, 하늘이 주신 기회로 보고 활용해보세요.
“장애물을 자산으로 바꾸는 법” 중에서 by Leonard A. Schlesinger, Charles F. Kiefer, and Paul B. Brown.

Turn Obstacles into Assets
Successful people work with what they have to achieve their goals. This includes surprises, obstacles, and even disappointments. Next time you face a challenge, think about how it can help you. Use negative feedback to gauge whether to invest more resources or pull the plug before it’s too late. Take your boss’ rejection of your idea as a chance to come up with a better one that she will love. Use discouraging market research findings about your product to develop a feature that customers can’t live without. Instead of setbacks, see these events as gifts and make them work for you.
Adapted from “How to Turn an Obstacle into an Asset” by Leonard A. Schlesinger, Charles F. Kiefer, and Paul B. 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