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SVN으로 소스관리를 했었는데, 로컬에서 소스 수정하는게 많아서
서버에 올릴때는 많은 수정 사항을 올려야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트렌드가 git로 옮겨가는 추세길래 몇달전부터 지켜보고 있었는데,
사용하기가, 흐름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러다가 날한번 잡고, 헤메다가 드디어 어느정도 감이 오네요...ㅎㅎ
뭐 지금까지 프로젝트들이 거의 혼자 관리하는거였기때문에 큰 변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엘이 말하는 10가지 항목중에 몇가지라도 쫓아가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