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벌식은 군대에 있을 때 잠깐 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영 기억이 안남.
이미 2벌식에 젖어 버린 상태여서 타자칠 때마다 아주 짜증이 ㅡ.ㅡ;
내가 군 입대 했을 때 서서히 보급되던 PC를 통해서 스텐실을 찍어내면 프린터가 자주 고장나서,
타자기를 이용해서 스텐실을 찍고 인쇄기를 돌려서 문서를 발행했던..
종이도 자주 걸리고, 잉크도 묻어나고, 덕분에 Jet-4(비행기 연료)로 군복을 자주 빨았던 ㅡ.ㅡ;;
효율로 따진다면 지금 영문타자도 문제지만 이미 굳혀진 것은 잘 안 바뀐다는..
3벌식이 좋다는 소리에 3벌식 배워서 고생하는 사람이 내 주위에 너를 포함해서 딱 세넘이다 ㅡ.ㅡa
이미 2벌식에 젖어 버린 상태여서 타자칠 때마다 아주 짜증이 ㅡ.ㅡ;
내가 군 입대 했을 때 서서히 보급되던 PC를 통해서 스텐실을 찍어내면 프린터가 자주 고장나서,
타자기를 이용해서 스텐실을 찍고 인쇄기를 돌려서 문서를 발행했던..
종이도 자주 걸리고, 잉크도 묻어나고, 덕분에 Jet-4(비행기 연료)로 군복을 자주 빨았던 ㅡ.ㅡ;;
효율로 따진다면 지금 영문타자도 문제지만 이미 굳혀진 것은 잘 안 바뀐다는..
3벌식이 좋다는 소리에 3벌식 배워서 고생하는 사람이 내 주위에 너를 포함해서 딱 세넘이다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