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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objective c로 말하는 방식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xcode의 룰과 소통방식에 나름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맥 개발을 하면서 제일 골치 아팠던 건 모니터 관련인데 스파이더류가 없다면 듀얼로 색감 맞추기도 힘들고 ... 이 놈의 안티 글레어 부분이 골치 아프네요. sgp 안티글레어 필름을 붙혔는데 아주 볼 만 합니다. 이 정도로 난사시킬 줄은 몰랐는데 ... 맥북프로 사실 분들은 13인치는 안티 글레어가 없다는 것. 글로시의 반사는 상상 이상이라는 것. 안티 글레어 공정은 어떻다는 것 정도 살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이 ... synergy 공유했을 때 마우스 감도가 별로라 키보드. 마우스를 두 개 쓰는 데 이것도 번거로운 일이 좀 있고. 매직 트랙패드는 정말 편하게 쓰고 있는데 윈도우에서 개발하면서 트랙패드 쪽에 헛손질하는 적도 있습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page=1&sn1=&divpage=11&sn=off&ss=on&sc=off&keyword=%B8%C6&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864
위링크에서는 1,690,000원짜리 맥북에어 13인치를 1,273,000원정도에 구매 가능하네요.. 저도 지르고 싶지만.. 제 T400 X200 도 좋아서..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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