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정도면 괜찮네. 지금보다 다소 떨어진다고 해도 먼저 써보는 사용료라 치지 머~"
그리곤 7만원 초반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두달 후.. 현재 시점에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여전히 두달 먼저 써본 사용료라 생각합니다만, 좀 심하게 빠지는 경향이 있군요;;;;
그래도, 작년 8월에 15만원선에서 사신 분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아니겠습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