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내 본질이 뭘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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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 내 본질이 뭘까요 ㅡ.ㅡ
Lyn [tohnokanna]	3835 읽음 2011-01-10 12:42

난 무슨 프로그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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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효근 [hggwak] 2011-01-10 13:01 X

컴퓨터 프로그래머에 한표 던집니다~

civilian [civilian] 2011-01-10 13:03 X

병특 프로그래머 자녀? 아닌가..?

[cbuilder] 2011-01-10 13:18 X

린님은 사실 프로그래머가 아닌 프로그램일 뿐...

자신이 어떤 프로그램인지 알고 싶다면 빨간약을 먹어야...

린님의 본질은 cmd.exe일 수도 있고 탐색기일 수도 있고...
어쩌면... 리눅스 커널이거나...
혹은 티맥스 윈도우일지도... -.-;;;;

Lyn [tohnokanna] 2011-01-10 13:21 X

앗... 그.. .그랫군요 ㅡ.ㅡ

civilian [civilian] 2011-01-10 13:28 X

바이러스일 수도...

아제나 [azena] 2011-01-10 14:02 X

우리나라에서 프로그래머는 소모성 자원이죠 =_= 본질따위는 없습니다.
회사에서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거죠. 그래서 멀티플레이어가 되면 사랑 받습니다.

Yull [huiso] 2011-01-10 14:13 X

입술 안쪽을 칼로 대략 2mm 만 째고, "알보칠"을 듬뿍 발라보면 본인이 무슨 프로그래머인지 대번에 알 수 있음.

홍환민.행복 [hhshhm] 2011-01-10 14:25 X

너는 너지.

남병철.레조 [lezo] 2011-01-11 12:36 X

흠... 본질이라... 스승이나 맨토를 찾아 길을 떠나야...
병특 끝나기 전에 자신의 길(道)을 찾길... -_ +;;

수문장 [iskim71] 2011-01-11 13:57 X

헉!! 알.보.칠...
한번 바르면 일주일치 고통을 5초안에 느낄수 있다는 전설의...

Lyn [tohnokanna] 2011-01-11 14:39 X

... 그런걸 나한테 추천하셧단말임?! ㅡㅡ^

남병철.레조 [lezo] 2011-01-12 10:25 X

헉!! 염증을 태워서 치료;;;
사용할수록 상처가 깊어지는;;;
그런 약이 있었네요. ~_ ~;;;

김도완 [purplecofe2] 2011-01-14 11:38 X

눈물샘 트는데 쓴다던 그 알보칠 -_-;

Yull [huiso] 2011-01-14 15:39 X

직접 안발라봤쓰면.. 얘~~길 하지마!!

전 두번이나 발랐습니다. 스스로.

굳이 후기를 올리진 않겠습니다.

[kongbw] 2011-01-14 16:20 X

재승 성님~~ 인증샷!!!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