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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8921] 데스노트 작가의 에니메이션을 보다가...
남병철.레조 [lezo] 4275 읽음    2010-12-24 14:16
한국에서 드라마라면 직접 사람이 나와서 진행하는 노동 집약적인 영화/영상 산업이 떠오른다.
에니메이션이 드라마라는 장르를 가지는건 상상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드라마 장르에 당당히 올라 있네요.
흠...
둘리가 약간 그런 시리즈 물로 인기를 끌었고, 미스터 손;도 시리즈 물로 인기를 끌었었는데 이제 다 소멸;;했나봅니다.
웹툰이 마지막 방어선인가요? ;;

요즘 한국 만화로 인기 있는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보물섬 시절까지는 꽤 재미있는 것이 있었는데... 후학이 부족한 것인지...

Lyn [tohnokanna]   2010-12-24 14:51 X
재미는 나중이고...

도서대여점이 다 망쳐놧음
남병철.레조 [lezo]   2010-12-24 21:59 X
흠.. 그러고보니... 도서 대여점, 만화방 같은 곳은 한 권의 매출로 수백, 수천의 잠재 매출을 잠재우는 기능이 있었군요.
홍보라는 측면에서 만화방은 괜찮을지 몰라도 대여점은 게임방 처럼 더 많은 라이센스 비용(%비용도 포함해서)을 지불하는 구조였어야 산업이 돈을 먹을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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