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맛켓 신용점수 1천점 돌파 직전인 저로써는 쥐맛켓 고객응대가 나쁘다는 생각은 안 들던데요. 친절하게 전화 받아서 그냥 규정대로 처리해주던데요. =_=
규정대로가 일부 사람이 보기에는 좀 문제가 있을수도... 있겠죠 ㅎ
저런 경우에 저는 그냥 환불 프로세스 탑니다.
당연 택배비는 판매 업체 부담이죠.
인터넷 판매가 기껏 몇 천원 남는 장사인데, 왕복 택배비 5천냥 손해보면 다음부터 제대로 상품 내역 올릴겁니다.
예전에 상품 내용 틀리게 쓴 업체 제품 받아서 물건도 안 뜯고 다시 택배로 돌려보낸 기억이 ㅎㅎㅎ
로젠이 원래 별로에요.
저도 어딘가에서 구매한게 오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 뜨길래 뭔가 했는데
다음날 출근길에 우유 꺼내려고 우유주머니를 보니 그 택배가 들어있더라구요.
로젠의 아무위치에나 닥배송하는 것에 걸린 케이스 중 그나마 다행인건데...
이런식으로 아무렇게나 배송하는건 기본이죠. ㅎㅎ
택배사들이 거의 다 별론데 여긴 진상정도 되죠.
그래서 생긴말이 우체국택배가 진리라는 거죠.
쥐맛은 고객수 1위라서 그런지 고객응대가 저질인 모양입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