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2시... 책상 정리를 시작 하였습니다. --;;

낮에 여러가지 다른걸 찝쩝 대다가 밤이되어서야 정리되어 ㅋ 시작했는데 새벽이 한 참 지난 후에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가끔 가구배치 바꾸기나 책상 정리를 하는데 ㅎㅎ 물론 더 효율적인 환경이 떠오를때만 합니다. --;;;

그리고 아침에 드디어 QSENN 미니키보드를 떼내고 GP-K8000 키보드를 연결했습니다.
뭐... USB에 106키 이면서 무한 다중입력되는 저렴하면서 무난한 키보드 입니다. (2만원대)
또? 삼성 키보드 사기는 그래서... 흠?;; ^^;

얼마전 데스크탑 대체하는 노트북 소개했었는데 지금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_ +b
소음 줄고 성능은 더 좋고;; (이전 데탑이 너무 구려서 ㅋ;;)

다 좋은데 한가지 문제가 있네요.
집에 있으려니 점심 걱정?이 앞서서 학교가야 겠습니다. ㅎㅎ;;

점심먹고 약간 작업(?)하고나서 일찍 돌아와 새롭게 정리된 환경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담아.....

과제, 논문, 기타 스터디에 쓰러져야 겠네요. ~_ ~;; ㅋ
(아마 그 중 하나나 제대로 하다가 쓰러질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