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추워져서 오늘은 겨울 옷을 꺼내입었는데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
작년 겨울에 세탁을 하고 보관했을거라는 추측(?)이 들지만;; 아무튼 새로 꺼내서 입을때 한번은 손질(먼지털기?)이라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 괜히 이 글 적으면서 더 간지러운것 같기도하고... ㅎㅎ
오전에 데브기어 메일을 받았는데... 역시나 퀴즈이벤트 떨어졌습니다.ㅋ
그리고 월말에 하는 '스카이라인' 영화를 볼 생각인데...(아쉽;)
오랜만에 외계인 SF인데 이번에는 지구가 적당히 견뎌내거나 반격?하는게 아니라.. 일단 짓밟히는 내용이랍니다.
사실 외계인이 침공할때 아무 준비?없이 침공한다면... 외계인의 역사에 있을 손자 같은 사람이 땅을 쳤을... ㅎㅎ
당연 지피지기를 하고 왔을테니 침공 = 노예? 혹은 쫓겨나는건 기본일듯 하네요. ㅋ
라엘리안들이 말하는 우호적?(유전자실험;;) 접근이 아니라 강공으로 오는 막강 외계인들의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_~;;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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