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오... 메말라가는ㅋ 개발자 세상에 또 한사람이 뼈?를 뭍는 의식을 진행 중이군요... +_ +...
쿨타임 3년을 잘 버티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구하기 힘든 병특을 구하다니...

마음고생으로 변해가던 진로 계획이 해결되는 순간이겠네요. ㅎㅎ

축하 축하~~~

이 겨울에 군대 갔음 우짤뻔 했을꼬~~~

X밭에 굴러도 이승이 나은 것 처럼~~~
병특 업체가 안만 얄궃어도 군대보다는 나을 것임~~~  (-_-)/

암튼 3년 동안 도 닦는다고 생각하고 무사히 마치길 기원함!!!

울 회사에는 누가 안 오나?
한달전부터 병특한명 구하고 있는데, 이력서도 없네요 ㅋ

악덕회사는 아닌데, 악덕팀장이 있다능... 쿨럭 쿨럭 --;

전 전산학과 출신에 자격증(산업기사)도 있었으면서도 병특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군대갔다는군요..

병특업체를 안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군대보다 낳을것 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월급도 군대보다 많고 ㄹ~

ㅋㅋ 어제 목요일부터 출근한다더군요
울 사무실 바로 옆건물로.. ㅋㅋ

SW개발 병특은 꿈의 직장이죠..
전 판금병특했는데요.. 우즈벡얘들 190cm 허우대들도 1년을 못버틴곳에서 3년을 일했죠..
팔도 기계에 끼여본적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