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프모임과 다른 모임이 있어서 새벽까지 달리다 아침에 쓰러져 있엇습니다. ㅎㅎ
잠깐 일어나서 정신차리고 이 글 저 글들을 읽다가 웹스토어 관련 블로그를 보고 급 관심이... ^^;
http://dreamgoer.net/177
요즘 각종 앱들이 판을 치고있고 저도 학교에서 아이폰 앱으로 비상업(작품?)이라는 명목으로 하드코딩;;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샤워를 하고 있는 중인데 뭔가 기존 개발의 축소판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신선하지는 않았습니다.
구글 웹 스토어의 경우 그런 면에서 더더욱 개발자 중심이네요.
개발이 자바 스크립트와 HTML5가 중심인듯하지만 ㅋ -_ -;
자바스크립트는 그 깊이가 있어서 나름 관심이 갔었는데 역시나 중요한 변화의 중심에 있었네요.
기존 네이티브 코드를 웹어플로 바꾸기위한 자바스크립트화 작업은 피곤한 것이라도 언뜻 언급한 영상을 봤는데
그에 관련한 내용을 아는 분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웹 어플쪽은 잘 몰라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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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어플은 기본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을 대체할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만, on demand, on anywhere로써의 가능성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입니다. 특히나 M이 싫어 짜증내던 사람들과 웹 프로그래머 몇 있으면 쉽게 접근된다는 흐름에 딱 맞아 만개 된 것이지요. 대세는 돌릴 수 없고 혁명은 한순간이니...
사과 농장에서 사과 알바나 해야죠 아니면 얼굴 책에서 감자 수확이나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