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냐 엠바카데로 ㅡㅡ;

저는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기도 하고 세미나 준비도 하고 있어서 전체 내용을 거의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볼 때는, 차기 버전 기능들 중에서는 다음주에 공개될 내용이 핵심이라고 할 만할 것 같습니다.

1주일 참아봐야 되나요...

제가 산거 SA 라이센스 될런지 걱정이네요 저건 또 얼마나 할건지... 쩝

요즘 어설픈 코딩만 하다보니... 실력이 퇴보하는 느낌이네요. ~_ ~;;
이번 업데이트 보고 필 받아서 언른 C++빌더의 세상으로 돌아와야겠습니다. ㅋ;;
초심은 어디로 간것인지... ㅠ.ㅠ...
뭐... 그래도 새로운 경험은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ㅎㅎ

エンバルカデロちゃん嫌い〜iPhoneをサポートしてよ〜気が気がミョヘ嘆く...

これを誰が買っているの T.T

誰がこの製品を購入するのですか？

エンバルカデロの社員なら買うかも

아놔..  볼포에서도 번역 기능을 써야 하는건가..

그러나 저나 오른쪽 재는 표정이 왜 ㅡ.ㅡ;;;

당연히... 모든 개발툴의 각각의 버전들은 새로 추가되는 기능이 필요하고 매력적인 개발자들과 기업에서 관심을 갖게 되겠지요. 해당 기능에 관심이 없거나 뭔지도 잘 모르는 분도 있겠지만 다른 업계에서는 바로 그 하나의 기능 때문에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심지어 다른 개발툴로부터 마이그레이션을 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프리뷰에서 공개된 SVN 통합 기능과 PHP 개발 기능이 큰 도움이 되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답니다. 몇달 전에는 표준 SCM 통합 기능이 필요해서 제게 계속 조르던 분이 있었는데, 그때는 전혀 관련 기능이 제공되는 것이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만 드렸었는데요. 이번 XE 버전에서 상대적으로 별로 주목을 못받는 SCM 기능은 많은 분들에게는 필요하지도 관심도 없을 수 있지만 어떤 개발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인 경우도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PHP에 큰 관심이 없지만, 이번에 RadPHP 기능을 추가하면서 선택한 방법은 아주 환영하고 있습니다. PHP 개발 기능은, 이전에는 별개의 IDE에 별개의 제품이었던 Delphi for PHP가 RAD Studio IDE 안으로 통합된 것입니다. 또 IDE에서의 SVN 통합 기능은 더 빨리 제공되었어야 했다고 보는데, SVN을 밥먹듯이 쓰는 제게는 너무나 좋은 기능이랍니다. 탐색기에서 토토이스를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IDE의 프로젝트 매니저에서 처리하게 되니까 작업이 훨씬 스무스하고 단순해집니다.

다음주에 공개될 프리뷰는 코드 프로파일링, 최적화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여러해 동안 이런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기를 학수고대했었죠. 개인적으로 저는 이 기능들이 개발과 디버깅의 관점을 바꾸고 난이도를 확 낮춰줄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오.. 프로파일링.. 혹시 Peek Point 기능이 추가된 것인가요? 흠;; ㅎㅎ
예전에 게임 개발하는데 소소하지만 꽤 필요하다고 건의 했었는데... 뭐.. 아닐수도 있지만... ㅎㅎ

몇몇 블로그를 보니 RTL의 Lock 문제를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있던데, 이 문제도 고쳐져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원하는건 대체가능한 잡기능들의 추가가 아니라...

대체가 불가능한 영역의 지원..

요즘 게을러서 아직도 2007에 머물러 있네요... 얼른 최신으로 갈아타야 될텐데 2009도 그렇고 2010은 그냥 한번씩 띄워보기만 합니다...^^

64비트 윈도용 AcroEdit 탐색기 확장 메뉴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꽤 있었지만 64비트 지원하는 델파이 기다리며 계속 미루어 왔었는데... 결국 얼마전 라자루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64비트 지원도 그렇고 좀 더 굵직한 기능이 추가되어 나오면 좋겠네요...^^

그냥 si 용 디비 프로그램에 충실... 김태희 같은 섹시함이....

이건 먼가 아닌데, 알맹이는 다 건너뛰고, 이미 다른 콤포넌트나 보조툴로 가능한 기능을, 새버전기능이랍시고 소개한다는 것도 그렇고...

실력있는 코드기어 개발진들은 다 떠난 것인지, 핵심은 건드리지 않고, 자꾸 잡다한 기능들만 추가해서 느려터진 IDE 버그 많은 IDE만 만드는것 같아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제발!! 그 말도 안되는 고가정책과 SA 랍시고 요금 올려받는 행위나 그만 두면 좋겠습니다. 이미 델파이 개발자들이 회사에 델파이 사달라고 사장한테 말하기가 무지 부끄러운 정도가 되었을 정도로 델파이 가격은 너무 고가가 되었습니다.

코드기어에서 닉 호지스는 그만둔 걸로 아는데, 닉 호지스가 2011 소개 비디오에 나오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하군요.. 그만두기 전에 찍은 것인지...

여기 글 쓰신 대부분의 불만 많은분들은 엔터프라이즈 개발자가 아니니... 툴을 잘못선택했다고 생각 해 두고..

과연 엠바카데로가 적극 밀고있는 엔터프라이즈 분야 개발자분들은 이번 업데이트를 가치있다고 생각하는지 궁금

데이빗 아이.... 만 보였는데요.... 번쩍이는 마이크하고...
어쨋든.... 64bit가 너무 아쉽네요.

번약 by 캣바

김호광 [testcode]   2010-08-11 03:36 X
《엔바루카데로》상 싫음〜iPhone를 서포트 하고다〜느낌이 느낌이《묘헤》한탄한다...
Lyn [tohnokanna]   2010-08-11 04:42 X
이것을 누가 사고 있는 것 T.T
김호광 [testcode]   2010-08-11 04:44 X
누가 이 제품을 구입 합니까？
Lyn [tohnokanna]   2010-08-11 04:48 X
《엔바루카데로》의 사원이라면 사는지도

프로페셔널 버전만 쓰고 있어서 부담될 정도로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물론 데브기어 입장에서는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마진도 높고 주력으로 밀고 싶을테지만
무조건 엔터사지 말고 자신에게 필요한 적당한 버전을 사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SVN 통합기능이 많이 끌리기는 하는데
C++빌더2010으로 업글한지 얼마안되서 XE 버전을 살 형편이 안되요 ㅠㅠ

최근 델파이 가격을 알아보니, 더욱 기가 막히는군요. 현재 델파이 2010 프로의 값이 미 현지가로 약 1백만양 정도인데, 아마도 한국지사에서 파는 가격은 아마도 족히 1백5십만 이상으로 예상되고...

기막히는 것은 한국지사는 프로버전은 아예 팔 생각이 없는지 목록에서 조차 없고, 엔터 버전과 아키텍쳐 버전만 있고...

엔터버전의 기능들이 맘에 든적도 없고 제대로 돌아간적이 없으니, 엔터 이상 버전을 앞으로는 절대로 안사겠지만, 프로버전이 이미 백만양대를 넘어선 상황이니... 올려도 너무 올렸다고 밖에는 ...

엠바카데로와 그 지사들은 그나마 소수의 정본 사용자들을 봉으로 보고 돈을 쥐어 짜내겠다는 심뽀인지... 생각할수록 열받고 한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