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Speaking 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옛날엔 CD 로 나왔는데 요즘은 e-learning 으로 바꾸었는지.. 발음자의 소리를 듣고 소프트웨어가 분석해서 발음을 어떻게 고쳐라.. 라고 해 주는 건데..
그거 시작해 보면, 우리는 쉽게 생각하는 B 발음 제대로 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 번 사용해 보시길.
발음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전달할려는 전체 내용를 생각하세요.
듣고 말하고 하면 점점 나아지는 것이 발음입니다.
미국영어가 표준이 아닙니다. 혀를 굴리지 마시고, 우리의 UN사무총장님 정도만 되어도 누구나 알아듣습니다.
그러나, 힘들다고 포기마시고 즐기세요. 언어는 생활입니다.
방구석에서 몇달 동안 관련 프로(애니가 될 수도 있고, 드라마가 될 수도 있고)
를 자막 없이 계속 보다보면 뚫리지 않을까?? (^^)
해답은 가까운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