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8466] 다들 몸 보신 좀 하셨나요?
candalgo, 광양 [kongbw] 3641 읽음    2010-07-30 00:50
중복이 지나갔내요.

몸 보신은 좀 하셨나요???


날이 참, 많이 덥습니다.


아는 사람이 그러던데 요근래 출퇴근 하는데 평소보다
사람들이 덜 붐비더랍니다.
다들 휴가 간 거 같다고 하더군요.

듣고 보니 그렇더군요.

이렇게 더운 날은 그냥 시원한 곳(특히 도서관!!!)에서
책 보면서 잠 오면 한숨 푸~욱 자고, 하는게 최고의 피서법인뎅...
헤헤 자기 마음대로 안되죠???  (^______^;)


피서 오고 가시는 분들은  먼길 조심 조심 다니시구요.
별탈 없이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럼~~ (_ _)
JBMEX [edchang]   2010-07-30 01:26 X
광양은 여친님이랑 같이 몸보신 하셨나? ㅎㅎ
아제나 [azena]   2010-07-30 16:35 X
아침에 출근하는데, 외곽순환이 엄청 막히더군요. 라디오 들으니까 휴가 출발자들 때문이라는데... 시내는 오히려 한산하더군요.
candalgo, 광양 [kongbw]   2010-08-02 00:04 X
ㅎㅎㅎ 몸 보신이랄 것 까지야... (^^;)

+ -

관련 글 리스트
18466 다들 몸 보신 좀 하셨나요? candalgo, 광양 3641 2010/07/30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