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욱 다 봤습니다. 엄청난 분이 이사장이 되셨군요.

머, 친일파 이완용의 증손자가 중 한놈이 현 문화재청장이고, 또 한놈은 현 서울대학교 총장이죠...
이정도가 되야 진정한 낙하산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양경자씨는 이런 상황보다는 상태가 양호할것 같다능... --;
좀 모자랄것 같고, 좀 튀는듯한 사람이 이사장자리에 오른거랑...
앞으로 문화재관리가 어떻게 되고, 대한민국 최고의 지식학생들의 교육이 어떻게 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