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랜드포럼: 광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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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5] 광양아!!
류종택 [ryujt]	3372 읽음 2010-07-10 01:25

잘지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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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gbw] 2010-07-10 02:14 X

아이고 행님~~~~~

죄송합니다.

자주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생소한 부동산 업무에, 담 쌓고 지냈던 DB 업무에...
정신 없이 출퇴근하다가 달력을 보면 어김 없이 금요일이 되어 있더군요.

죄송합니다.... 자주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T^T)

요즘 많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도영이랑 해인이는 잘 크고 있죠? 형수님은 잘 계시죠?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T^T)

P.S. - 한달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kongbw] 2010-07-10 02:16 X

아!!!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생활의 변화(?)도 생겼구요. 헤헤헤

출퇴근할 때 2호선 라인을 탄다는거 말고는 생활의 에로사항은 없습니다. (^________^)

Lyn [tohnokanna] 2010-07-10 02:22 X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심 ㅋㅋ

[kongbw] 2010-07-10 02:26 X

ㅋㅋㅋ 안 가르쳐 주징~~~~

Lyn [tohnokanna] 2010-07-10 02:27 X

생활의 변화라면 여자생긴거임?

[kongbw] 2010-07-10 02:28 X

ㅋㅋㅋ 안 가르쳐 주징~~~~

Lyn [tohnokanna] 2010-07-10 02:33 X

헐... 설마 남자가생긴건

류종택 [ryujt] 2010-07-10 21:37 X

남자, 호오, 그런 취미가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