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아이폰 과제가 있어서 맥북프로를 지원 받았습니다...
맥이라면 무엇인지 모르는 문외한이었는데 이번에 사용하면서 계속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_ +;
IBM 빨콩 조작의 단순함에 만족하며 지내왔는데 맥북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터치 신공;;
원터치, 투터치, 쓰리터치, 포터치;;
왜 맥이라는 제품에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알듯합니다.
빌더 맥 버전이 나오면... (마음이 살짝 흔들 흔들 거릴지도 모르겠네요. 핫핫 ^^;)
오픈프레임웍이나 오우거엔진 같은것도 XCode 버전이 있기 때문에...
C++역시 잘 사용되기 때문에... (흔들흔들;;) ^^;
제가 디자이너라도 맥북을 선호할것 같습니다. ㅋ...
어찌 투박한? IBM 호환기종을 선호할 수 있겠습니까... 흠;;
윈도우7이 잘 만들어져 있다지만... 맥을 사용하면서 그 간지?에는 따르지 못하네요. ^^;
애플이란 기업이 처음의 모토를 가지고 오래도록 살아남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빌더 맥버전 화이팅~!
ps.
얼마전 진행된 스티브잡스 대담 내용이 라이브 번역되어 올라왔습니다.
http://kkendd.egloos.com/26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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