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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8289]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랍니다.
김준석.란츠
[
liberto
]
3700 읽음
2010-06-08
09:55
"4대강도 준설을 통해 하상을 낮추는 것에 반대하는 주민은 없지만, 경제가 어려운데 왜 단기간에 끝내려 하는가 생각한다. 세종시도 국민의 마음을 다치게 한 전형적 정책이다."
할 말이 없습니다.
출처는 한겨레신문. 오늘 머릿기사입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424541.html
Trackback :
http://www.borlandforum.com/impboard/impboard.dll/trackback?sn=121558
아제나
[
azena
]
2010-06-08
15:44
X
앞에 내용만 옮겨 놓으셔서 좀 내용 전달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서 말이죠;
위의 기사 인용구에 뒤에 이어지는 말입니다.
--------------------------------------------------
비판하며 “세종시 수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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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석.란츠
[
liberto
]
2010-06-09
10:28
X
중요한 건 '4대강 준설을 반대하는 주민이 없다'고 한 거라서 뒷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전국적으로 4대강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은데, 어딜 봐서 4대강 준설을 반대하는 주민이 없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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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9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랍니다.
김준석.란츠
3700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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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 인용구에 뒤에 이어지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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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하며 “세종시 수정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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