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챠트 삽질을 좀 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티챠트나 상용차트를 써보니, 주식챠트에 특화된 경우라도 아무래도 입맛에 맞게 표현하는 것이 꽤 까다롭더군요.
그래서 스트링그리드에 그렸습니다. 이거 만만치 않은 삽질이네요 ㅋㅋ 아직은 기본 기능만 넣어놔서 좀 투박해 보입니다.
역시.. 프로그래머는 코딩할때가 젤 짱나면서도 행복하단 생각은 여전하네요. ^^
어느 증권사 라이브러리로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