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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 [susemi99]
2010-05-27 08:30 X
선거나오면 제가 한표 찍겠습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반영(거울)입니다.
이직 청소년기인 학생이 너무 좌편향적인 성격이 강해졌습니다. 중3이라면 엄마 아빠보다는 친구와 선생님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아마도 선생님이 좌편향적인 교육을 하거나 친구들 사이에 이런 성향이 우대(?) 받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것이 좋고 나쁘다고는 말할 수 없으나 중3이라는 청소년 이라면 정치적인 색을 비판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화합과 보다 발전적인 청치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자신이 이런 것을 이루기 위해 어떤 꿈을 가져야할지를 고민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저에게도 아들이 있어서 부러운 마음에 몇 적어보았습니다. 글은 참 잘 쓰는 군요~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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