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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8193] 요즘 기자들은 소설을 쓰는군요
Lyn [tohnokanna] 3563 읽음    2010-05-19 19:38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people/view.html?photoid=2735&newsid=20100519071111607&p=etimesi

+내용일부+
노벨상은 특히 공학 분야에 인색하다. 지금까지 공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단 한 사람 뿐이었다. 원자탄을 만든 노벨이 노벨상을 만들면서 '원자탄 발명과 같은 유사한 사례가 반복될 수 있으니 공학은 배제하라'는 유언 때문이었다.


기자야 =_=;
노벨은 1896년도에 죽었단다.

근데 원자탄 개발의 기초가 되는 상대성이론의 발표일이 1915년이란다 =_=;
Lyn [tohnokanna]   2010-05-19 19:54 X
유언위조 ㅡ.ㅡ
김준석 [liberto]   2010-05-19 20:45 X
대박 웃긴 기사군요.
제가 아는 공학계통 노벨상이 화학상에 풀러렌 하나 있는데, 그럼 이게 유일한 공학계통인가요?(아닐텐데...)
미디어다음 요새 기사 띄우는 게 참...거시기하군요.
최혜원.시리 [sirius]   2010-05-19 21:26 X
다이너마이트를 원자탄으로 잘못쓴거 같은데요..  
공학이란 말이 붙은 수상은  정보통신 기술 기초 연구에 관련된 수상을 의미하는거 아닐까요??

=> 참고 자료 (^^) 
러시아의 Zhores I. Alferov (Ioffe Physico-Technical Instititue, Ioffe-PTI)와 미국의 Herbert Kroemer (Univ. of California at Santa Barbara, UCSB)는 "초고속 및 광전 소자에 활용되는 반도체 이질구조의 개발"에 대한 연구, 미국의 Jack S. Kilby (Taxas Instruments, TI)는 "집적회로의 발명"에 대한 업적이 인정되어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이것은 반도체 이질구조 (heterostructure) 소자 및 집적회로 (integrated circuit, IC) 소자가 현대 정보 및 지식기반 사회 (information and knowledge-based society)로의 전환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였음을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다 
최혜원.시리 [sirius]   2010-05-19 21:29 X
아.. 위의 글은 2000년도 자료입니다. 혹시 올해라는 말에 오해하실까봐.. ^^;
JBMEX [edchang]   2010-05-20 08:09 X
학문적 성과가 목표가 아니고 노벨상이 목표가 되어버린 느낌이군요. 이러니 못받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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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3 요즘 기자들은 소설을 쓰는군요 Lyn 3563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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