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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영(몽인) [neonim]
2010-05-02 03:25 X
잘 봤습니다.
제 눈엔 이렇게 보이더군요. 그는 예수(예술)를 만났고 (0.1%가 아닌 한 명이지만?), 몇 몇 어부들은 드리우던 그물을 집어 던지고 그를 쫓았죠. (0.9% 가 아닌 12명이지만?) (의사) 자신은 그를 부인했고, 똑똑한 사람으로 불리던 사울이었죠. 끝내 자신의 무지했음을 통감하고 이름을 바울로 고치고,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사도 바울이라 부르게 되었고, 사도행전의 저자이기도 하며? 다른 사도들과 서신(메일)도 교환하고 사람들에게 선포하러 다니는겁니다. 예수가 왔었고 (W란 이름으로)다시 올테니까, 육감을 곤두세우고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2010년 버전 성경 이야기로 들리더군요. 철학과 종교는 맞닿아 있으니까요.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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