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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아니라;; 짐이 많은가 보네요. --;
중소기업일때는 이사하는걸 여러번 도와줘 봤지만 경력과 실력이 쌓이고 회사가 커지면서(?바뀌면서) 그런일도 없어집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경력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잘 견디시라고 말해야겠네요...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경력을 저로 예를 들면... 게임 만들기가 주 목표 였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적인건 대부분 마다?하지 않고 다 해본 경우입니다.(아직도 많이 남은듯ㅋ) 심지어(지금) 학교에서는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도 즐겁게... (납땜을 옆에서 보는 정도만 ^^;;) 가장 않좋은 케이스가... 자신이 있는 곳에서 하나라도 뭔가 만들어서 결과물을 못 가지는 경우입니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지 않다면 대부분 두번다시? 같은걸 일로는 하지 않기 때문에 좋은 기회이죠. 하지만 말로는 자주하게되죠. ㅎㅎ (경험담으로 당당히?) 경력이 쌓일수록 그런 주변 경험이 힘을? 말빨?로 발휘하는것 같습니다. ㅋ.. -_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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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를 잘못 선택하신듯....
원래 프로그램 분야는 월급만 제대로 나와도 감지 덕지임.....
아마도 그게 싫으면 전업 하셔야 할듯...
아무래도 이삿짐 센터가 제격인듯....
크....
나중에 욕하지 마시길...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