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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leedr]
2010-04-09 17:08 X
Good Luck!.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전 잃어버려서 스켄뜬거만 남았다는..
정보처리기사인가요?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후일 컴퓨터학원강사나 할까하고 기능사 땄더니.. 이걸로는 안된다. 해서.. 기사2급 따고 그것 따고 나니 1급도 따보고 싶어 따고... 그런데 요즘도 그런가 일요일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주일 이 당시는 아주 신실한 신자였으므로 죄책감에 최대한 빨리 와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래서 책을 3번 정도 보았습니다. 5~10분 만에 끝냈어요... 1급도... 나는 돌머리인 줄 알았는 데... 시험지 내고 나가는 날 이상하게 쳐다보던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교회에 도착하니 5분 지각... 회개 기도... ㅋㅋㅋ... 종교란 뭔지? 진짜던 가짜던 세뇌는 무서운 것이라는 것... 성경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가 뭔지... 신이 있다는 것이 진리인지? 외계인이 신이라는 것을 알 때 자유로워진다는 것인지... 신이 없다는 것인지... 다 개인의 마음이나 생각 또는 믿음에 근거한다는 것... 이것에 절대적인 영향이 미치는 것이 주입교육 나쁜 말로 세뇌... ㅋㅋㅋ 어떤 하나가 너무 깊이 들어오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드다는 사실... 저는 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의 논리만 있는 사람들도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여러 종파에서 말하는 그런 신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참 신을 갈망합니다. 근원을 알고 싶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서... 어쨌거나 깊이 빠지지 않는다면 종교는 긍적적인 측면이 많습니다. 깊이 빠진다면 최악.... 내가 무슨 얘기를 하는 것인가? 항상 딴 생각을... 삼천포로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그런데 그 당시 기사1, 2급을 몇달 사이로 쳤는 데... 이상한 것은 기사 1급이 더 쉬었다는 것... ㅋㅋㅋ 좀 이상해... 지금 생각해도... ㅋㅋㅋ 시험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짜~~~~
90년대 초 기능사 시험 결과를 ARS 전화로확인할때 심장의 두근거림이란.. 기능사 실기 두번떨어지고 다시 필기를 보고.. 군에서 병장때 일직근무 하면서 기사2급(현제 산업기사) 공부하다 문득 1급 문제를 보니 군경력 포함하면은(통신병) 1급 응시할수 있어 제대후 기사필기 시험보고 합격했는데 그넘의 군복무확인서가 안나와 실기 접수를 못하여서 다시 필기 시험 보고 실기접수할때 병무청가서 따지고 진상(??)떨어 군에서 통신병과 수행했다는 복무확인서 가지고 실기 접수하고.. 2002년 근로자의날 실기시험 봤습니다. 이미 델파이로 실무를 하고있어 비베나 씨로할까 하다가 그냥 델파이로 수검했는데, 젠당 서점가니 정보처리 실기 수험서에 비베나 가끔 씨는 보여도 델파이는 없길래 비베 책보고 문제유형 보고 델파이로 수검.. 델파이 응시자 정말 없더군요.. 제가 2급 공부하다 1급 전환 결정적인 이유가 2급은 외우는게 정말 많더군요..
와.. 권투를 빕니다. ^^
이제... 이렇게 불러 드려야 되나요? 흠; sir. JBMEX님... ^^; 전 기능사 필기!! 떨어지고;; 기사2급, 1급 필요에 의해 땃던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필요에 의해... --;) 그리고 기능사 문제 어렵던데요? ~_ ~;(따신 분들 부럽..) 아직 hello도 외우지 않았는데 문제에 영어가 많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 (91년도 국딩6였던듯...) 아.. 그 당시 기능사 실기도 나름 카리스마?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필기 붙은줄 알고 실기 공부하다.. 김칫국만 먹은격이;;)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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