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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 공부하다가 델파이를 처음 접했을 때 정말 우와~~ 하게 되더라구요. 반면 델파이에 익숙해진 사람은 다른 환경으로 갈 때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게되는 것 같아요. VCL 이 윈32의 느낌 그대로 예를들어 코코아터치로 포팅되기는 쉽지 않을꺼라 생각됩니다. 라자루스의 LCL이 윈모바일도 지원하지만, 사람들은 KOL을 더 선호하는 것 처럼요. 실제로 된다고 해도 개념 자체가 다르니 어차피 학습양은 비슷할 테구요. 파스칼이라는 언어 자체가 좋다면 라자루스/프리파스칼을 써 보세요. 아이폰과 윈모바일, 심지어는 NDSL의 홈브류용 실행파일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어차피 도구보다는 그 환경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할테고, 어떤 형태로든 미리 경험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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