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유머 게시판에 꽤 많이 나돌던 거네요.
또 봐도 역시 쥐랑 좀 많이 닮았군요.
이러다 관상학을 신봉하게 될지도...

내가 아는 사람하고 닮았네여~ ㅎㅎ

말 그대로 조각같은 외모군요.
우리 각하는 고대, 현대를 아우르는것은 물론 지역까지 초월하니
너무너무 사랑스럽다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