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처럼 들이닥치는 짜증... ㅋㅋ
지금 프로젝트도 윗선에게 책잡히지 않으려고 SEED 써서 전문통신 만들어놓았는데요.
썩 아름답지 못한 자태를 보여주네요. 암호화업계의 알집포맷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글 논문을 바랬던건 저의 욕심 인건지 하얀건 종이요 검은건 글자이다..... ㅜㅜ

제목만 보고 예상했던 그대로라 별로 관심이 안가네요 ㅡㅡㅋ

옥스포트 대학교에서 한글을 사용할리가 없죠 -;;

다시 읽고나서 옥스퍼드에 실망했음 =_= 수준이 너무 낮음

기술 수준이 낮다고 해도 이런 사안을 읽기 쉽게 정리하는것도 글쓰기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아마 한쿡 대학에서 이런 페이퍼 썼다가는 교수들이 집어던졌을겁니다. 잡지칼럼 기고하냐고... ㅎㅎ
양것들은 이런 주제도 스스럼없이 페이퍼 막 날려재끼는거 보면 좋은 면도 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게 이슈거리가 되서 수면 위로 막 떠오르면 그거 자체로 좋은거죠. ^^

JBMEX // 한국인이라는..

>> JBMEX // 한국인이라는..
무슨 뜻? 머리가 별로라서 좀 자세한 설명 부탁... ^^

아뇨... 저거 쓴게 한국인이라구요

아 그런뜻이었군요. 저는 쓴게 한쿡살람이라는데 집중한거이 아니고
글 쓴 시점에서 속해있는 단체에 관심을 가지고 쓴 댓글이었어요.

보안 전문가 앤더슨 교수는 좀 유명하죠. 나머지는 잘 모르는 분들 한국 학생인듯

국제적인 놀림 거리가 되는 저런 논문이 있다는 것은 참... 그렇죠 그런 관점에서 보시라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