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난로가 옆에 있는데도 영~ 따뜻하지 않네요. ~_ ~;
열심히 코드 테스트하다가... 문득... 다른 테스트로 번져가면서 엉뚱한 구글서치와 호기심으로 완전 딴짓을 더 많이 한것 같습니다. ㅋ.. -_ -;
다시 정신 차리니... 새벽 1시... 하앍...
언른 다음 단계로 가야겠네요. 또 밤이 깊어가고... 내일까지 과연 마무리 될 수 있을까요?
저에게 평온한? 2010년의 시작이 올까요? ~_~;
엉뚱한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걸 보니... 밤이 깊어가는것 같습니다. ㅋ
내일까지 하던일 잘 마무리되면... 예전에 이야기했던 빌더 2010 쇼를 해보고 싶네요. ~_ ~;
아직 시도도 제대로 못 해봤는데.. ㅋ.. ㅠ.ㅠ...
스키장 갔다가 깊이? 멍든 팔꿈치는 굽힐때마다 아프고 ㅠ.ㅠ..
밝은? 노래 들으며 다시 생기를 얻어야겠습니다. ㅋ;;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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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 or 깔깔이 or 쫄쫄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