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설치하려고 주변 정리를 하는데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_ -;
몇 일 집을 비운사이 미뤄뒀던 산적한 집안일들... 작년 봄 회사를 나올때 했어야할 데이터 정리들...
OS 밀기 전에 해야할 데이터 분류 및 백업...
... ~_~ ...
후... 이런것 한 방에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평소에 꾸준히 한다는 대안?말고 뭔가... 획기적인 방법으로다가... ㅋ;
1년가까이 미뤄두었더니 가볍게 생각했던 데이터 백업이 정말 먼지투성이 창고가 되었습니다. ㅋ;;
방학?때 하려던 계획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 벌써 1월이 지나가네요.
아직도 졸업후의 진로?를 확정하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 저울질?하고 있어서 추진력이 계속 소모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쩝... ~_~;
흠... 어느 호랑이 등에 타야 할지... ㅋ... 데이타 백업 하면서 지난 시간을 백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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