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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7671] 글 지운것 죄송합니다.
Lyn [tohnokanna] 3051 읽음    2010-01-28 21:14
홧김에 너무 성급한 판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론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Yull [huiso]   2010-01-28 23:55 X
따~식이 말얌~~ 아프루 잘 햇~~
civilian [civilian]   2010-01-29 01:02 X
군대도 가야하니 예비 연습으로

삼십분동안 대가리 박앗!!
홍환민.행복 [hhshhm]   2010-01-29 03:27 X
ㅋㅋㅋ
남병철.레조 [lezo]   2010-01-30 12:21 X
삶은 컴퓨터 게임과 달리 Save Load가 없기 때문에 가장 멋진 것인데... 지난 글도 지운 행동도 모두 너의 삶...
앞으로 홧김에 지울 글들이라면 미리 태어나게 하지 말길...
삶에서 가장 많은 것을 앗아가는 것이 "화"

암튼.. 어떤 커뮤니티에서 이렇게 자게로 이런 글을 써주는 곳이 있을까... ㅎㅎ
볼포가 커뮤니티 역사의 한 축이란걸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듯한...
candalgo, 광양 [kongbw]   2010-01-31 11:09 X
참을 '인'자 셋이면 얻는게 많지... (^^)
손해 볼 것을 피하는 것도 엄청난 이득이쥐.
8점 따고 7점 내주는 것보다 점수 안주고 3점만 따면 오히려 그게 더 낫지...

정약용 선생님이 하신 말씀.

인인불인
일불인인   (내가 한자에 약하잔아~~~  ^^;)

참을 수 있는 것을 참는 것은 참는 게 아니고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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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1 글 지운것 죄송합니다. Lyn 3051 20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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