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국면을 타개하는 수단으로,
이번엔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정치 살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언론에서는 무책임하거나, 혹은 의도적으로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말도 안되는 의혹을 일단 싸지르고 있고,
국민들은 자세한 내용은 전달받지 못해,
아니겠지 하면서도 혹시나 그랬을수도 있다고 의심하는 분도 생기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한상률이나 4대강 이야기는
세종시 때문에 뭍혀버렸고,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수사는 검찰이 생각해도 앞뒤가 안맞는지 요즘은 또 잠잠하네요..
누가봐도 얼척없는 검찰 측의 주장인데..
이런 이야기는 지상파에서는 아예 찾아볼수도 없고,
인터넷 기사를 겨우 뒤져서나 알 수 있네요..
한명숙 전 총리님의 '세상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다'는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한명숙님 부디 건강하시고, 반드시 이기시리라 믿습니다.
출처 : http://www.ddanzi.com/news/853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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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이슈는 어차피 자신이 누구를 지지하는가에 따라 극명하게 갈라지기 마련인데 한쪽이 일방적으로 옳다는 식의 글을 그것도 정치와 무관한 개발자 사이트에 올리는게 보기가 좀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저의 의견도 생각에 따라 틀릴수도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