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씨의 말 '그당시는 얼마나 다급했었냐' ..

약속은 지켜야죠..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다른모습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
원안대로 하는것이 옳은길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의 여당은 국가의 품격 (국격)을 자꾸 빠른시간안에 올리려고 하는듯 합니다만,,
정말로 국격이 성장에만 있을까요? 

서두르면 빨리 갈수 있어도 멀리 못간다. 천천히 가면 좀 늦더라도 멀리 갈수 있다는 말이 필요한때 같습니다.

얼마전 대통령께서 G20 참석했을때 다른 대통령들이 자꾸 알아보고 말걸어온다고하여 국격이 향상됬다는
말을 TV를 통해 들었습니다, 솔직히 듣고 좀 실망했습니다.
국제기급 내놓겠다고 하는데.. 않그렇겠습니까?
정말로 국민이 해외 나갔을때 향상되도록 해야 옳을 일이죠.

정말로 경제자본주의 공화국 같습니다. 모든 정책이 개발이익에만 목을 달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