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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광 [testcode]
2010-01-07 13:47 X
아이폰은 SSH로 가지고 놀 수 있는데요 -;; 하나의 pc죠.. OS X 커스텀 버전하고 멀티 태스킹이 안되는 그거하고 비교하면 자체가 스마트폰 개무시하는 겁니다. ㅋㅋ S사는 하드웨어 회사지... 컨텐츠 회사는 아니죠
실제로 국내 스마트폰 점유율은 1% 미만입니다.
아이폰 출시 이후에 SKT 점유율이 오히려 확대되었습니다. SKT의 버스폰 대량 출하로 말이죠;;;; S사장님 말쌈이 틀린 것은 아니죠. [아이폰을 앞세워 번호이동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한 KT는 SK텔레콤에 점유율이 다시 역전됐다. 2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따르면, 이달 21일 현재 번호이동 가입자수는 48만 1185명으로 지난달 21만9767명 대비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짜폰이 시장에 대거 풀리면서 이동통신사를 바꾼 가입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 사업자별 번호이동 시장 점유율은 SKT가 41.6%를 기록해 지난달 수준을 회복했고, KT는 이달초에 비해 크게 하락 34.8%를 기록했다. LG텔레콤은 23.6%다. KT는 이달초만해도 아이폰 효과에 힘입어 점유율이 58.3%(2일기준), 57.4%(3일기준)를 기록하는 등 가파르게 상승했지만, 그 이후 점유율이 계속 하락했다. 아이폰만 가지고는 점유율 확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반면 SK텔레콤, LG텔레콤은 아이폰을 앞세운 KT의 독주에 제동을 걸며, 번호 이동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다시 확대했다. 지난달 SKT, KT, LGT의 번호이동 시장점유율은 각각 40.2%, 31.7%, 28.1% 이였으며, 10월달에도 각각 39.1%, 33.9%, 27%로 별 차이가 없었다. 결국 이달도 지난달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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