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을 보러 아침일찍 선유도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63빌딩 옆구리를 집어삼키며 올라오는 새해를 보며 한 해의 각오를 다시 다졌습니다. 모두들 소원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한 해 되세요. ^^ (조금 일찍가서 선유도 공원 반대편의 달도 찍어왔습니다. ㅎㅎ) [2010년 1월 1일 뜨는해] - 63빌딩 옆구리를 집어삼키는 새해가 보이나요?? ㅎㅎ [2010년 1월 1일 지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