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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7401]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최효정 [straycat] 2924 읽음    2009-12-31 20:30
아주 개인적으로 배우고픈 마음에 c언어를 공부중인 22살 여대생 입니다.
책도 사고 돌아다니다가 여튼 이곳까지 흘러 들어왔네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 듯 도 하고 ㅎ
여튼 오늘도 아주 간단한 개념을 통찰하지 못하여 헤메고 있습니다. ㅠ
같이 배우거나 도와주고 싶으신 분은 추가 부탁 드립니다.
kimsh6069@nate.com 입니다.
정말 어디 물어볼 곳도 없으니 답답해 죽겠습니다.
Lyn [tohnokanna]   2009-12-31 21:09 X
어서오세요 ~_~
삼족오 [samjoko]   2010-01-02 17:37 X
린님의 반가운 마음이 여기 이 먼곳까지 느껴진다는... ^^;
금목암[손효철] [iconms1]   2010-01-04 13:09 X
많이 물어보세요 하지만 기본적인건 온라인이나 책으로 공부하시고 안풀리는것만 ..그리고 과제나 숙제 풀어달라고 하는것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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