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고는 있는데... 지금은 도저히 너무 바빠서 연말이나 연초 정도에 지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사면 1주일정도 가지고놀다가 그냥 전화기될거같아서 패스중

이미 6개월째 사용중인 1인

아이팟 터치를 4월 부터 쓰기 시작해서 지금은 아이폰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데 후회없을 지름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패패루 // 일본에서는 역시 빠르군요 ;

김성동님 아이폰 개통 하시면 혹시 아이팟터치는 처분 안하시나요?  ㅋㅋ

아이팟 터치는 아이들이 게임 용도로 자주 사용하기도 하고 실기기 테스트용으로도 당분간 보유 예정입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만든다는 안드로이드 폰이 끌리던데요...
그런데, 나오기나 할런지...
또한, 나와봐야 알기 때문에... ^^

엑페 유저시네요!!! 전 엑페에 만족하는데요 ^^ 얼마전에 엑페 버스 타서 잘 쓰고 있습죠...
직장인을 위한 매니지먼트 기능은 아이튠이 아웃룩을 따라올 수 없고요.
엑페 배터리 변강쇠잖아요.
전 그게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제 뒤에서 일하시는 분이 아이폰 질러서 봤는데...
아이폰만의 특별한 어플이 있으면 몰라도, 그다지 커다란 감흥은 없더군요.
아이폰에서 되는거 엑페에서도 다 되요;;;
특히 교체 불가능한 배터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완전 미스 디자인이라고 보는데....
아이폰 재밌다고 가지고 놀다보면 배터리 금방 오링나죠.
오링나면 충전해야 하는데, 일 생겨서 나가야하면 폰을 두고 나갈 수도 없고...
완충하는데 4시간 걸리죠;;;;
이 뭐 병x 같은 디자인이 ㅋㅋ 애니차저라고 휴대용 충전기 사서 들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죠.

대세는 아이폰이군요.
시대의 흐름을 잘 타야겠다고 느낀 1인이었씀다.  (^^)

아이폰은 USB 충전 케이블로 충전 안되나요?

감성을 팔기 때문에 대박일 겁니다. 아쉽지만 애플의 감성 팔기는 대단한 내공이죠

국내 mp3 개발사가 초토화 되었으니까요

애플의 디자인은 제품 뿐만이 아니라 판매 스토어 심지어 애플 직원까지 애플을 좋아하는 사람이죠.
시작부터 끝까지 컨셉을 잡고 있어서 그 중 한가지만 맘에 들어도 애플 제품 전체에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대기업이더라도 이런 구성진 디자인을 시작부터 끝까지 하기는 어렵습니다.
삼X나 LX라도 제품 하나는 괜찮을지 몰라도 전체 과정까지 호감있는 일관성을 가지는건 어려운 일이죠...

그나저나 아침에 LX 텔레콤 지하의 아워홈 식당 이용하려다 경비?에게 외부인 금지라는 소릴 듣고 못 먹었는데 -_ -;;
강남 메리츠타워 지하의 아워홈이 그립습니다. ㅋ... (제 입맛에는 맞았던... ㅎㅎ)

LX 텔레콤 미워! ~_ ~

아이폰이 많이 풀리면 기존 아이팟 쓰던 분들이 많이 내다 팔지 않을려나여?
아이팟 쓰던 분들이 아이폰을 구매 하지 않을까여?
차에 아이팟 꽂는 부분이 있는데 써보고 싶은 1인 하지만 와이프 결제가 이루어 지지 않을꺼 같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