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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joon [skjoon]
2009-11-04 15:34 X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무척 부럽네요. 아들 하나인데 7살입니다. 마눌님께서 절대 안된다네요 -.-;; 확 낳아서 들어갈까.. ㅎㅎ
아... 축하드랍니다... 아들.... 집사람이 더 좋아하겠습니다....
슬픈 것은 장성호님 몸이 약간 나빠지신 것 같습니다. 나대로의 이론으로는 ㅋㅋㅋ 아이는 약한쪽으로 낳는다. 입니다. 몸이 많이 상했거나... 허리나 뼈쪽에... 예전과 같지 않다는... 그래도 아들을 나았으니... 축하합니다... 우리 동서는 딸만 3명... 이번에 또 임신했길래... 그 집은 몸 차이가 너무 나... 또 딸일 것인데... 하니.. 그러다 몇일 후 유산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아들을 낳고 싶어하더니... 내 이론을 정당화 할 하나의 얘기... 그냥 재미로 .. 들어세요... 너무 심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아는 형과 잠을 잔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는 것보니 너무 몸이 않좋다는 것을 느겼습니다.. 음... 저형은 아들을 낳겠다. 그리고 형수는 몸이 너무 좋아... 확실해... 그러다 한의사가 진맥을 하고 이번에 수태된 것은 딸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웃으면서... 그럴수 없다. 몸이 조금 차이 나는 것도 없고 엄청나게 차이나데... 아들입니다. 그리고 둘째를 낳는다고 하더라고 또 아들입니다. 맞았을까요... 넵 지금 아들 둘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 .............나대로의 관찰의 결과.... 물론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 * 글자가 틀린 것이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적었습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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