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오른쪽하단에 devgear와 바로 연결되네요...
그냥 선전인줄 알았는데.....
제품 다운 로드 도움말....
우와.....
정말이지 감명입니다.
임프님을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첫인상 : 수염나고 얼굴이 추리하고 옷도 맵시가 없어서 컴퓨터 좀하는 사람
두번째 : 각종 세미나에 얼굴이 등장하는걸로 봐서 빌더의 권위자
세번째 : 야 참으로 개발자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구나....
그리고 추신으로 앞으로 도울일이 있으면 열심히 도와야 하겠다는 생각이 팍팍 듭니다....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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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저를...? 뭐, 대부분 제가 작업한 일들이긴 합니다만..
음... 너무 추켜세우진 마세요..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고, 아직 갈 길의 5%도 못왔거든요.
마라톤 막 시작한 선수에게 박수를 쳐주면 맥빠져서 끝까지 뛰기 힘들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