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uilder  |  Delphi  |  FireMonkey  |  C/C++  |  Free Pascal  |  Firebird
볼랜드포럼 BorlandForum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분야별 포럼
C++빌더
델파이
파이어몽키
C/C++
프리파스칼
파이어버드
볼랜드포럼 홈
헤드라인 뉴스
IT 뉴스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해피 브레이크
공동 프로젝트
구인/구직
회원 장터
건의사항
운영진 게시판
회원 메뉴
북마크
볼랜드포럼 광고 모집

자유게시판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17148] 이제 겨울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candalgo, 광양 [kongbw] 3008 읽음    2009-10-18 23:45
집 근처 마트에 가보니 호빵을 팔기 시작하더군요.

겨울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어여,
빨리,
후딱,   여우 목도리 내지는 여우 복대를 장만해야겠습니당.   (^^)


올 클쓰 마스는 필히!!!  미드 같은 동영상과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1인이었씀다.

아자 아자 아자!!!
강재호.만해 [greenuri]   2009-10-19 08:39 X
그럼 일드 강추~ ㅋㅋㅋ
아니면 전격z 작전 2008 강추 재미 있어요 ~~~~~
광양님~ 그냥 기대를 놓으심이..
전 이미 기대를 버렸다는.. T_T
류종택 [ryujt]   2009-10-19 09:28 X
출근이나 빨리 해 ㅡ.ㅡ+
JBMEX [edchang]   2009-10-19 09:44 X
각종 모임에 참석하셈. ^^
여기저기 두루두루 핥고 다녀야 소득이 있지.
100번중 5번 정도만 보람있어도 성공 아닌가?

+ -

관련 글 리스트
17148 이제 겨울이 멀지 않았나 봅니다. candalgo, 광양 3008 2009/10/18
Google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