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녀석인지 발꼬랑내가......
하루종일 집중도 안되고 머리가 아품니다
괴롭다 ~ 냄새로 사람이 죽을수도 있구나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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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 메뚜기 / 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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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메뚜기가 강을 건너려 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건널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반대편에 개미가 똑같이 그러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고민을 하는 메뚜기 앞에 거북이가 다가왔습니다.
거북이 : 메뚜가 강건너까지 태워줄까?
메뚜기: 오호~~ 감사감사~~~ (대리운전 오마바편 버젼)
그렇게 메뚜기는 강을 건넣습니다 그런데 강을 건넌 메뚜기는 얼굴이 씨벌게 져서
헐덕이고 있었습니다.
거북이는 다시 개미에게 다가가서 말했습니다.
거북이 : 개미야 강건너까지 태워줄까?
개미 : 오호~~ 감사감사~~~ (대리운전 오마바편 버젼)
이때 저기 있던 메뚜기가 헐떡거리면 와서 개미 한테 던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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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야 타지마 !!! 저새끼!! 잠수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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