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tpro.nikkeibp.co.jp/article/NEWS/20090805/335174/
원문은 저기 가서 보시면 되고... 일본어인 관계로 제 일본어 번역 소프트웨어로 번역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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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바카데로·테크놀로지스는, 동사의 주력 개발툴의 신판 「Embarcadero Delphi 2010」 「 동C++Builder 2010」 「 동RAD Studio 2010」(전자 둘로 Delphi Prism 2010을 포함한다)을, 2009년 8월 25일에 다운로드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미 태평양 시간에 8월 25일의 오전 0시, 일본 시간으로는 오후 4시에 동사의 Web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판을 구입 가능하게 된다.
광디스크의 미디어를 포함한 패키지도 발매하지만, 그 날정도는 미정.
가격도 아직 정해져 있지 않다.
신판의 최대의 포인트는 Windows의 신판 「Windows 7」에 대응하는 것.
Windows 7상에서 개발/실행을 할 수 있어 Windows 7의 신기능인 Direct2D, 멀티 터치등을 활용하는 클래스를 추가했다.
Direct2D는 2 차원 묘화를 실시하는 신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로, Delphi등에서는 TDirect2DCanvas를 사용하는 것으로, 종래의 캔버스(TCanvas)와 같은 코딩으로, 보다 고품질인 묘화를 실시할 수 있다.
화상의 회전이나, 문자의 에일리어징 제거 처리가 보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등의 메리트가 있다.
멀티 터치는 복수의 손가락을 사용하고 조작을 실시하는 Windows 7의 신기능.
이것은 Windows 7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지만, 1개의 손가락을 사용하는 「베이직 터치」, 손가락이나 마우스의 움직임에 의해서 이벤트를 발생시키는 「제스추어」라는 기능은, Vista 에서도, 또 터치 패널이 없는 PC로도 이용할 수 있다.
TGestureManager등의 컴퍼넌트가 준비되어 30이상의 표준 제스추어에 대응하는 이벤트 처리를 기술할 수 있다.
독자적인 제스추어를 등록하는 디자이너도 준비해 있다.
키보드가 없는 환경을 생각한 TTouchKeyboard 컴퍼넌트도 준비했다.
다른 강화점도 보고 가자.
통합 개발 환경(IDE)에서는, F6키를 눌러 「IDE 인 사이트」화면을 호출해, 키보드 조작으로 모든 기능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듯이) 했다.
코드를 정형하는 「코드 포매터」도 IDE의 신기능이다.
디버거는, 데이터의 표시 방법을 개량해, multi-thread의 프로그램에서는 특정의 스렛드만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 소스의 데이타베이스 관리 시스템 「Firebird」에의 접속 기능을 추가했던 것도 이번부터다(Firebird 1.5/2.1.1 대응).
언어마다의 개량으로서는, Delphi for Win32에서는, RTTI(Runtime Type Identification)를 가능하게 했다.
클래스나 메소드의 정보를 실행시에 취득할 수 있어 클래스에 애트리뷰트(attribute) (속성)를 기술하는 구문도 추가했다.
Java나.NET로 가능했던 「리플렉션」이라고 동일한 프로그래밍이 생긴다고 한다.
C++에서는 「#pragma once」의 서포트, 시큐러티 강화 함수(예를 들면 gets의 시큐러티 강화판인 gets_s등)등의 기능이 추가되었다.
Delphi Prism에서는 AOP(Aspect Oriented Programming)를 가능하게 하는 기능등을 추가했다.
이번 신판은 지금까지 「Project "Weaver"」라고 불리고 있던 것이다.
현재 게다가(1) Project Delphi "X", (2) Project "Chromium", (3) Project "Commodore"라고 하는 세 개의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1)(은)는 Windows상에서의 Mac OS용, Linux용의 네이티브·바이너리·코드 생성, (2)는 데이터·바인딩·모델의 근본적인 개량, (3)는 x64의 네이티브·서포트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x64용의 컴파일러, 라이브러리에 대해서는 「가능한 한 빠른 단계에서 프리뷰판을 내, 반년 정도 걸치고 완성에 가지고 가고 싶다」(동사)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