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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남기는것 못지않게 자료를 모으는것도 중요합니다.
검색해서 좋은 자료 분류하고 대상 찾고 모여서 간단한 회의를 통해 타겟을 잡는게 중요합니다. 각 분야별로 핵심 코드들은 대부분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걸 수면위로(사실 검색하면 다 있으니 이미 수면위지만.. ^^;) 끌어올려 불필요한 불안을 줄이고 공통점을 바로 볼때 정확한 차이점과 그것이 가능 / 불가능을 가르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여자가 많을수록 좋지만 몇 분만 관심 있어도 괜찮습니다. 전 이미 시작하고 있으며 남은 2년간은 공통 이슈로 끌어올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특정 툴이 아니라 C++의 모습과 그 친밀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될때 개발자 중심의 개발 환경이 만들어지고 독점(양극화) 중심의 시장구조를 벗어나 풍성한 개발자 시장을 만들 수 있고 신규 인력의 진입도 쉬워집니다. 이미 다자라버린 우수한 두되는 어쩔 수 없더라도 매년 자라나고 있는 우수한 두뇌들을 개발자 시장에 끌어들여야합니다. 그만큼 시장이 매력적이고 풍족하고 성취욕구에 비례해서 성취할 수 있는 시장이 되어야합니다. 결국 독점적 시장은 이런 혼란을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코드기어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시장이 열릴때마다 새로운 도전 새력이 있을것이고 개발자는 혼돈에 휩싸이게됩니다. 바로 지금 중심을 잡아야 할 때입니다. 툴간에 비슷한 내용이 많은데 구현 방법이 다양합니다. 같은 기능의 공통성을 먼저 구하고 그 발판위에서 C++빌더의 장점과 부족한 점을 논한다면 그 매력은 무시하기 힘들것입니다. 또한 코드기어에 우리들의 소리를 제대로 전달 할 수 있는 통로가 자연스레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 코드기어 툴의 변화를 보면 놀랍습니다. 환경에 민감한 저로서는 기본적인 2% 부족하던 것들이 사라지는걸 보고 드디어 변화하는 구나... 하고 여러모로 놀라고 있습니다. 관련 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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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나서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빌더 왕팬으로 레조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정말 글을 쓰는거라든가 자료 남기는 노력과 지식 부족으로 ...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