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고! 게시물 작성자의 사전 허락없는 메일주소 추출행위 절대 금지 |
|
그러더군요.
단1원 이라도 입금을 시키고 신고 해야 한다고요... 음... 바로 보내준다고 하면서 계좌를 알려달라고 하면 아마도 계좌를 알려줄텐데... 좀 그렇더라고요, 혹시 진짜 다급한 상황이래서 물어 본거면 상대방한테 놀리는거 밖에 안되서 조심하게 되더군요. 100%피싱이라고 알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서 보내준다고 하고 나중에 보니 진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물어본거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참 난감 하긴 하데요. 마지막이 압권 이었습니다. 계속 대화 하다가 돈이 없으니 주변에 빌려서 줄테니 계좌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아 관둬라", "뙛다" 하더니 로그오프 하데요. 그러고 나서야 100%확신이 드네요. 그 전에는 99%였는데... ^^; 관련 글 리스트
|
Copyright © 1999-2015, borlandforum.com. All right reserved. |
그냥 무시하거나 바로 신고하지마시고,
범인 계좌로, 1원 또는 18원을 송금하세요.
그래야 법적으로 처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메신져 내용만으로는 아무런 법적 효력도 없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