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음... 보셔도 못알아 볼 확률이 90%일것 같은데요... ㅎㅎ
굴러다니고 있거든요.
5Kg 빼면 정모 나가야지 한게 몇년째 못나가고 있는지...ㅋㅋ
그래도 살아 있으니깐, 기억하시는 분 계시면 인사좀 해주세요.... ^^
사실 여기저기 외주처 찾으려고 서핑하다 생각나서 들렀답니다.
실력과 비용 맞추기가 어렵네요...
혹시 임베디드 리눅스에서 UI 프로그램 잘하시는 분 소개 해주실 분 계신가요??
이사님 후배분을 소개받고 어쩔수 없이 진행했었는데,
시간만 흐르고 결과도 안나오고 못하겠다고 하네요.
괜히 계약금만 날리고,
질책은 질책대로 받고.....
신세한탄으로 넘어가기 전에 사라지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빠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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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