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직시 만으로는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람의 언어(생각)는 같은 대상도 다르게 표현합니다.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것 자체도 생각입니다.
결국 생각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마지막 진중권 교수의 발언에서 느낀듯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으로 행하지만 그 표현적 본질은 같은 모습이라는 것... 그것이 지금의 간격이 현실적으로 합쳐질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면서... 조율의 한계를 맛본 사람으로서 선택한 차선책이라는 냄새도 났습니다.
휴.. 100분토론 보고 MT 갔다와서 다시 학교에서 ㅋ...
회사를 퇴사한지 1주일 남짓이라 좀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하고 싶은 과제들이 계속 생겨나니 즐겁게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뭐.. 사실 학부때도 지금 보단 열심히 했었던듯 ㅡㅡ;;)
그럼 전 밤새 학구열?을 살짝 불태워 보겠습니다. ㅎㅎ
사람의 언어(생각)는 같은 대상도 다르게 표현합니다.
그 자체를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것 자체도 생각입니다.
결국 생각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마지막 진중권 교수의 발언에서 느낀듯 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으로 행하지만 그 표현적 본질은 같은 모습이라는 것... 그것이 지금의 간격이 현실적으로 합쳐질 수 있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면서... 조율의 한계를 맛본 사람으로서 선택한 차선책이라는 냄새도 났습니다.
ㅋ 늦잠 자면 안되는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