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요즘 집에서 인터넷이 느려져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한 사람이 독점하다 싶이 쓰고있네요.
의도한건 아니라 생각되지만...
건물에서 사용하는 허브를 열어보니 혼자 열심히 쓰고 있네요. ㅋ
방금 그 선을 뽑고 공용 화이트보드에 ㅡ.ㅡ; 연락처 남겼습니다. 누군지 좀 보게 ㅋ
정말... 알고도 그랬다면 -_-++
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회선이 있어서 그냥 무시해도 되지만 몇일째 화이트보드에
인터넷 느리다고 힘들어하는 컴맹일듯 싶은 분들의 글을 보니 안타까워서 배전판 열고 살펴봤네요.
제가 네트웍 관리자로 있는게 아니라 유선 케이블 회사가 하는거라 모니터링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허브에 꽂힌 랜케이블 중 혼자 열심히 반짝 거리는걸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_-;
몰라서 그랬길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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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 케이블에 몇호인지 적혀있는데 그게.. 그냥 막 적어놔서 구별이 안가네요.
혼자 안되면 연락 오겠죠 ㅋ.. 암튼 지금은 인터넷 잘되서 좋네요. ~_~;